회사에 임신근로자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 하는 첫 사례가 생겼다.사실 당연하게 사용해야 하는 제도이고, 회사에서도 당연히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,다른 직원들의 과도한 관심이 싫어 최대한 늦게 알리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제도를 사용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. 원래도 딱히 일 하는 것도 없고, 시끄러운 것에만 민감한 여직원이지만,임신근로자로 2시간 단축근무해서 4시에 퇴근하다니.. 역시 사내부부는 다른가 보다. 그 여직원이 속한 팀은 팀장 포함해서 팀원이 단 두 명 뿐인데, 팀장은 남편이고, 팀원은 아내인 부부한팀이다.그러니 팀원이 단축근무로 4시에 퇴근하면, 남편이 모든 일을 다 끝내고 퇴근해야하는 것이다.그런데 사실 뭐..일이 많이 없는 팀이라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. 회사의 사내커플 혹은..